의료 AI 관련주 대장주 : 의료계의 새로운 바람

의료계에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진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의료 AI 관련주 대장주는 루닛, 뷰노, 딥노이드, 제이엘케이, 라이프시맨틱스 등이 있습니다.

의료 AI 분야는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분야로 의료 분야에서 치료보다 진단이 중요해졌습니다.

 

Open AI의 Chat GPT 열풍으로 인해 AI의 일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인공지능 의료 진단 시장은 2022년 1억 7,000만 달러에서 2030년 20억 9,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이 예측되고 있으며 AI 분야 중 의료 AI 가 일상 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의료 AI 관련주 대장주

1. 루닛

의료 AI 관련주인 이유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 설루션 개발 사업 영위 중입니다.

 

루닛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하는 설루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암 호나자 또는 잠재적 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설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는

암 진단 관련 영상 판독 보조 설루션 루닛 INSIGHT

암 치료 관련 이미징 바이오마커 설루션 루닛 SCOPE가 있습니다.

 

루닛 INSIGHT는 의사의 의료 영상 판독을 보조하여 암을 조기 진단하고 의료 영상에서 새로운 이미징 바이오 마커를 발굴하여 암 발생 위험을 예측합니다.

루닛 SCOPE는 의사의 조직 병리 슬라이드 판독을 보조하여 바이오마커의 발현율을 정량화하며 새로운 이미징 바이오마커를 발굴하여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에측합니다.

루닛은 현재 의료 AI 대장주로 볼 수 있습니다.

 

루닛은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139억 원(YoY +108.86%), 영업이익 -507억 원으로 적자 지속 중입니다.

2023년 컨센서스는 매출액 268억 원(YoY +93.28%), 영업이익 -417 억 원으로 적자 지속 예상입니다.

 

 

 

2. 뷰노

의료 AI 관련주인 이유는 VUNO Med-BoneAge를 포함한 10개의 제품군으로 우리나라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시장을 개척하며 진단 및 예측 기술 설루션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뷰노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영상, 생체 신호 등에 근거한 의료진의 진단 행위를 보조하여 정확도를 제고하거나 진단 시간을 단축시키거나 새로운 진단 및 예측 기술 설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국내 의료 IT 분야에 딥러닝을 도입해 실제 상용화를 이루어냈으며 VUNO Med-BongAge를 시장에 선보이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VUNO Med-BoneAge를 포함하여 10개의 제품군이 있으며 생체신호 설루션 DeepCARS를 런칭하여 캐시카우를 마련했습니다.

 

뷰노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83억 원(YoY +268.10%), 영업이익 -154억 원으로 적자 지속중입니다.

 

 

 

3. 딥노이드

의료 AI 관련주인 이유는 식약처로부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의료 AI 제품이 승인되었으며 DEEP:AI를 통해 진단 보조 및 판독 설루션을 제공 중입니다.

 

딥노이드는 의료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설루션을 개발하고 딥노이드가 직접 주도하는 파이프라인 개발 방식과 병원과 의료인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직접 개발하는 플랫폼 개발 방식을 병행하며 사업 모델을 구축 중입니다.

식약처로부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의료 AI 제품을 승인받았으며 주요 제품은 DEEP:AI로 의료인의 진단 판독 보조 및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인공지능 의료기기로 진단 민감도 향상 및 판독 시간 단축이 가능한 7개 제품군을 보유 중입니다.

 

딥노이드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32억 원(YoY +237.08%), 영업익 -61억 원으로 적자 지속중입니다.

 

 

 

4. 제이엘케이

의료 AI 관련주인 이유는 인공지능(AI) 의료 영상 진단 플랫폼과 원격 의료 플랫폼 등의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의료 영상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영상 진단 플랫폼, 원격 의료 플랫폼, 데이터 플랫폼 및 유전자 융합 플랫폼을 사업으로 영위 중입니다.

인공지능 의료 영상진단 플랫폼에서 뇌질환 및 암 진단 설루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플랫폼  MEDIHUB, AI 원격 의료 플랫폼 MEDIHUB TELE, AI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 플랫폼 Hello DATA가 있습니다.

MEDIHUB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플랫폼으로 MRI, CT, X-ray 등 8가지 의료 영상을 이용하여 14곳의 신체 부위에 적용할 수 있는 37가지 진단 설루션입니다.

MEDITELE는 인공지능(AI) 원격 의료 플랫폼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개인의 의료 영상 및 건강 정보 등을 조회하고 관리하여 자동 의료 분석과 전문의 비대면 진료까지 받을 수 있는 설루션입니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34억 원(YoY -9.80%), 영업이익 -86억 원으로 적자 지속중입니다.

 

 

 

5. 라이프시맨틱스

의료 AI 관련주인 이유는 국책 과제 참여와 전립선암 예측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개발 중입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국내 최초의 개인 건강 기록 기반 상용 디지털 헬스 기술 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를 개발하였으며 고도화를 진행함과 동시에 라이프 레코드에 깁나하여 헬스케어 분야의 미 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 서비스 닥터콜, Redpill 등을 개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AI 기반 정밀 의료 설루션 닥터앤서 1.0 개발에 참여하여 전립선암 에측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고 2024년까지 닥터 앤서 2.0 개발에 착수해 고혈압과 피부 질환 관련 과제를 수행 중입니다.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혈액 검사인 전립선 특이 항원 검사이나 정확도가 20 ~ 50%가 한계이며 전립선암 예측 AI 설루션은 80 ~ 85%까지 정확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또한 남성형 탈모 치료 계획을 위한 모발 밀도 분석 소프트웨어도 개발 중입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2022년 매출액은 28억 원(YoY -39.17%), 영업이익 -58억 원으로 적자 지속중입니다.

 

 

# 매수 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매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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