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 주가 전망을 확인하고 분석해 보며 목표주가와 배당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각종 증권사에서 앞다투어 개발을 하며 앞다투어 상용화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STO 관련주로 분류되며 STO 시장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STO는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인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1. 갤럭시아에스엠 소개 및 주가 전망
갤럭시아에스엠은 1975년 설립되어 스포츠마케팅과 국내 판권을 소유하여 운동기구 유통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마케팅 사업은 각종 Property에 대한 마케팅 권리를 활용하여 각종 스폰서십, 머천다이징, 이벤트 사업 등을 진행하며 현재 스포츠 단체들과 지역 단체들이 주최하는 스포츠 대회 마케팅, 스폰서십, 광고권 대행, 국제회의 유치 등을 진행 중입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은 다양한 경기 및 대회 개발을 포함하여 방송 및 스폰서십을 연계하는 토털 매니지먼트를 추구하고 있으며 김연아, 손연재, 임희정, 오지현 등의 소속사로 유명합니다.
한편 갤럭시아에스엠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대주주입니다.
갤럭시아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신사업을 위한 회사들이며 효성ITX의 갤럭시아머니트리 지분을 갤럭시아에스엠에 매각하며 갤럭시아머니트리의 2대주주가 갤럭시아에스엠이 되었습니다.
조현준 회장이 지분 80%를 가진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를 통해 지배 구조 정점으로 각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한편 조현준 회장은 갤럭시아에스엠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입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PG 사업을 바탕으로 자회사를 통한 블록체인, NFT 사업 등을 영위 중입니다.
그 중 갤럭시아머니트리의 갤럭시아메타버스와 함께 다양한 NFT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농구협회, 배구협회, 서울문화재단 등과 협약을 맺었으며 각종 스포츠 선수들의 NFT를 제작 및 판매 중입니다.
또한 갤럭시아메타버스가 NFT 디지털갤러리 메타갤럭시아를 오픈하며 미술품을 NFT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타갤럭시아에서는 다양한 NFT를 판매 중입니다.
실질적으로 갤럭시아에스엠과 연관되는 것은 스타, 서울문화재단 등으로 보이며 개소가 점차 확대 중입니다.
메타갤럭시아의 아트 영역에서 미술품을 거래하는 것과 STO로 예술품, 미술품 거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갤럭시아에스엠도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현재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컨센서스에 대한 증권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 사업 소개 및 주가 전망은 사업보고서 및 각종 뉴스를 참고하였습니다.
2. 갤럭시아에스엠 차트 분석
갤럭시아에스엠 주봉 차트입니다.
최근 급등 이후 조정을 받고 있으며 갭 메우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까지 이 구간에서 잘 지지를 받아준다면 매수를 해도 좋아 보입니다.
아래에서는 주봉 20선이 올라와주며 받쳐주고 있기에 안정적인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주가는 1차 2,900원, 2차 3,500원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 매수 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매매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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